강수정 아들 공개, 엄마 닮았나? 훈남 외동 아들과 6시간 키자니아 체험
강수정 아들 공개, 엄마 닮았나? 훈남 외동 아들과 6시간 키자니아 체험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5.04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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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훈훈하게 잘생긴 외동 아들을 공개했다.

방송인 강수정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자니아를 드디어 방문. 지난주였던 것 같은데 마치 한달 전 기억 같다. 6시간동안 5개의 체험을 했는데 이 정도는 선방이라며. 올리비아와 귀여운 하린이 아니었음 난 버티지 못했을 키자니아. #이날이후시간이어찌흐른지모르겠다 #아들은눈치도없이예쁜동생또언제보냐며계속질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아들과 직업 체험 스튜디오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은 친구들과 항공사, 병원, 소방관 등의 직업을 체험했고, 엄마 강수정은 6시간동안 겪은 고생담을 토로했다. 특히 강수정의 아들은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 닮은 훈남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수정은 최근 tvN 신규 건강 정보 프로그램 '70억의 선택'과 MBN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 '아나프리해' 출연을 확정하며 국내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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