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안혜경이 수영복을 입고 스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안혜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빨리 해외여행 하고 싶다, 기내식 먹고 싶다, 물놀이 하고 싶다. 올 여름엔 다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은 과거 여름휴가를 다녀온 사진을 올리며 추억을 그리워했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골기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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