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관람가+: 숏버스터의 '우라까이 하루키'가 공개 됐다.
[스타인뉴스 정미진 인턴기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의 첫번째 공개작 김초희 감독의 '우라까이 하루키'가 공개 됐다.
'우라까이'라는 말은 기자들이 사용하는 은어이자 영화계에서도 사용되는 단어로 남의 영화를 교묘하게 우라까이하는 영화를 말한다고 한다.
김초희 감독의 '우라까이 하루키'는 1986년 홍콩을 거쳐 2022년 목포에 당도한 영화감독 만옥이 여명을 다시 만나 영화 만들기의 진정한 의미를 전수 받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고경표, 임선우, 강말금이 출연한다.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우라까이 하루키'는 TVING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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