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혜인 인턴기자] 그룹 빅톤의 컨셉 포토가 일부 공개되었다.
IST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밤 11시 빅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강승식과 최병찬의 컨셉 포토를 공개하였다.
이번 앨범 'Chaos’(카오스)는 올해 초에 예고한 ‘시간 3부작’ 시리즈 중 하나이다. 지난 앨범인 'Chronograph(크로노그래프)'에 이어서 두 번째 챕터에 해당하며, 스스로 주체가 되지 못한 채 결정된 미래를 살아가는 혼돈과 혼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앞으로 무드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오픈하면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빅톤의 미니 7집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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