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듣기 좋은 f(x) 노래 5곡
[스타인뉴스 한예린 인턴기자]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요즘, 청량한 멜로디와 개성 있는 가사로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준 걸그룹이 있다. 바로 ‘f(x)’이다. 여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f(x)의 썸머 송 5곡을 소개한다.
- Hot Summer
2011년 6월 14일에 발매된 f(x)의 첫 번째 리패키지 앨범 ‘Hot Summer’의 타이틀곡으로 특히 ‘너무 더우면 까만 긴 옷 입자’와 같은 독특한 가사로 사랑받았다.
- Goodbye Summer (f(Amber+Luna+Krystal)) (Fear. D.O. of EXO-K)
2013년 7월 29일에 발매된 f(x)의 두 번째 정규 앨범 ‘Pink Tape’에 수록된 곡으로 f(x)의 엠버가 처음으로 직접 작곡에 참여 하였으며 EXO의 디오가 피처링에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 바캉스 (Vacance)
2014년 7월 7일에 발매된 f(x)의 세 번째 정규 앨범 ‘Red Light’에 수록된 곡으로 재치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 Cash Me Out
2015년 10월 27일에 발매된 f(x)의 네 번째 정규 앨범 ‘4 Walls’에 수록된 곡으로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가사의 의미를 곱씹어 보면 이 노래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 All Mine
2016년 7월 22일에 SM STATI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개된 곡으로 뮤직비디오의 촬영과 편집을 f(x)의 멤버 엠버가 담당하여 눈길을 끌었다.
Tag
#여름
#플레이리스트
#썸머송
#에프엑스
#f(x)
#HotSummer
#바캉스
#CashMeOut
#AllMine
#GoodbyeSummer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