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골프장에서 우월한 비쥬얼 자랑...이동국 "사진 그만 올리고 밥 먹어라ㅋㅋㅋ"
이동국 딸 재시, 골프장에서 우월한 비쥬얼 자랑...이동국 "사진 그만 올리고 밥 먹어라ㅋㅋㅋ"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5.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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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한 가운데, 부모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1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는 골프웨어를 입고 1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재시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재시는 잘록한 허리 라인에 여리여리한 체구로 슬렌더다.

또 재시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한다. 재시는 모델답게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재시의 팬들은 댓글로 재시를 칭찬하며 감탄했다. 반면, 부친 이동국은 "이제 사진 그만 올리고 밥 먹어라ㅋㅋㅋ"라고 했고, 모친 이수진은 "맞아. 밥 먹으러 나와라"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2005년, 이동국은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쌍둥이인 재시,재아와 설아, 수아, 그리고 아들 시안이까지 오남매 가족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동국의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재시는 SNS를 개설해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재시의 성장은 매번 화제가 될 정도였다.

지난 4월에는 16살의 나이로 파리 패션위크에 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재시는 2022 F/W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올라 성공적인 첫 무대를 보여줬다.

어린 나이에 재시가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재시의 일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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