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근황, 수술 후 재활 중 아들과 찍은 투샷 공개 "아들과 엄마"
정미애 근황, 수술 후 재활 중 아들과 찍은 투샷 공개 "아들과 엄마"
  • 김성기 기자
  • 승인 2022.05.22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김성기 기자] '미스트롯' 선(善) 정미애가 재활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장성한 아들과 찍은 투샷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미애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미애는 올해 15세인 첫째 아들의 품에 안겨 환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정미애는 엄마보다 큰 키를 자랑하는 듬직한 첫째 아들과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풍겨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에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큰 수술을 받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