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X닝닝, ‘우리들의 블루스’로 첫 드라마 OST 참여
에스파 윈터X닝닝, ‘우리들의 블루스’로 첫 드라마 OST 참여
  • 한혜인 인턴기자
  • 승인 2022.05.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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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인뉴스 한혜인 인턴기자] 에스파의 윈터, 닝닝이 ‘우리들의 블루스’ OST 음원을 발표한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제작사인 냠냠엔터테인먼트는 마지막 OST인 'ONCE AGAIN'에 에스파의 윈터, 닝닝이 참여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에스파는 지난 2020년 'Black Mamba (블랙맘바)'로 데뷔한 뒤 'Next Level (넥스트 레벨)', 'Savage (새비지)'를 연이여 히트시키면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윈터와 닝닝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도전한다.

'우리들의 블루스' OST는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등의 드라마 OST를 총괄 프로듀싱한 송동운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우리들의 블루스' OST는 김연지를 시작으로 헤이즈(Heize), 방탄소년단 지민과 하성운, 십센치(10CM), 다비치, 태연, 멜로망스, 스테이씨(STAYC), 펀치(Punch)가 참여하였고 에스파의 윈터와 닝닝까지 ‘우리들의 블루스’ OST 라인업이 모두 공개되었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 OST Part.10 'ONCE AGAIN(원스 어게인)'은 오늘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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