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가은인턴기자] KBS 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을 34년간 진행한 송해가 자신의 공로를 인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국내 최고령 MC 송해가 기네스북에 이름을 등록을 했으며 KBS는 기념을 하기위해 행사를 마련한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기네스 협회로부터 최고령 TV 음악 탤런트쇼 진행자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달 세계 기록 보유자로 등재가 되었다.
송해는 1988년부터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했으면 송해는 올해 만 95세가 되었다.
하지만 최근 병원 입원과 퇴원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은 쾌차를 빌고 있으며 현재 당분간 임시 MC로 임수민 아나운서와 작곡자 이호섭이 진행을 하고있다.
그리고 전국 노래자랑은 6월부터 대면 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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