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결혼설 이후 첫 행보 "모델이 이쁘니까 선글라스도 이쁘네" 선그라스 선물 인증
강타 정유미 결혼설 이후 첫 행보 "모델이 이쁘니까 선글라스도 이쁘네" 선그라스 선물 인증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6.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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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정유미가 공개 연애중인 강타와 결혼설 보도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일 배우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델이 이쁘니까 선글라스도 이쁘네 잘쓸게, 고마워 언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절친 언니 이소연에게 받은 선글라스 선물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정유미는 공개 교제 중인 가수 강타와 가을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햇으며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 현재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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