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Chaos’, 발매 4일 만에 초동 8만 돌파… 자체 최고 기록
빅톤 ‘Chaos’, 발매 4일 만에 초동 8만 돌파… 자체 최고 기록
  • 한혜인 인턴기자
  • 승인 2022.06.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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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엔터테인먼트 제공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인뉴스 한혜인 인턴기자] 그룹 빅톤이 음반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음반 판매 집계 기관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빅톤(VICTON)이 지난 5월 31일에 발표한 미니 7집 '카오스'(Chaos)의 음반이 발매 4일 만에 약 8만 7천 장이 판매되었다.

기존 최다 기록은 정규 1집의 초동 7만 1천 장이었으며, 초동 기간에 해당 기록을 넘어섰다. 또한 미니 7집 타이틀곡인 ‘스투피드 어클락(Stupid O‘clock)’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공개 4일 만에 천만 뷰를 돌파하면서 빠른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카오스’는 시간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챕터로, 정해진 미래를 살아가면서 오는 혼란과 혼돈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인 ‘스투피드 어클락’은 베이스라인에 어우러지는 빅톤 멤버들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타이틀곡 이외에도 ‘Bonnie and Clyde’, ‘INK’, ‘Stay’, ‘In Love’, ‘Dear. young’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빅톤은 컴백 첫 주 음악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미니 7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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