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정미진 인턴기자]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오나라, 조재윤의 아들 이수한 역으로 출연 했던 배우 이유진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 극 중 황인엽의 과거 아역 역할로 등장했다.
이유진은 키 188cm로 스카이 캐슬 당시 150cm 대에서 훌쩍 성장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이유진의 sns를 보면 스카이 캐슬 극 중 엄마 역이었던 배우 오나라와 아직 연락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우 이유진은 스카이 캐슬 종영 후 프로듀스101 에 출연 했으나 상위권이였던 초반 이후 실력차이로 급격하게 등수가 떨어지더니 결국 탈락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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