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라 루나’로 후속곡 활동 시작
아이칠린, ‘라 루나’로 후속곡 활동 시작
  • 한혜인 인턴기자
  • 승인 2022.06.1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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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이엔티 제공
케이엠이엔티 제공

[스타인뉴스 한혜인 인턴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후속곡 ‘La Luna (달의 아이)’로 활동을 이어간다.

아이칠린(이지, 재키, 주니, 채린, 소희, 예주, 초원)은 지난 4월 2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Bridge of Dreams(브리지 오브 드림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인 ‘꼭꼭 숨어라’로 활동하면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Bridge of Dreams(브리지 오브 드림스)’의 수록곡이었던 ‘La Luna (달의 아이)’는 어두운 밤 유일하게 빛나는 달빛 같은 아우라를 표현한 곡으로, 걸크러시한 매력과 더불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후속곡인 ‘라 루나’ 무대는 오는 11일 ‘쇼! 음악중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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