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SNS를 통해 제주살이 근황을 알렸다.
김나영은 제주살이 2일차라고 밝히며 창문에서 환한 미소로 만세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나영은 해변에 앉아 수영복을 입고 제주의 햇빛은 쬐고 있다.
그는 핑크색 모자와 수영복을 입고 얇은 상의를 걸친 채 수줍에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탄탄한 각선미와 마른 몸매로 감탄을 더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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