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첫 싱글 ‘나무’ 발매
윤후, 첫 싱글 ‘나무’ 발매
  • 한혜인 인턴기자
  • 승인 2022.06.1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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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나인 제공
메이저나인 제공

[스타인뉴스 한혜인 인턴기자] 윤후가 12일 디지털 싱글 ‘나무’ '(Love tree)를 발표하였다.

‘나무’는 윤후가 처음으로 만든 노래로, 부모님에게 인정받고 싶은 순수한 마음을 담고 있다. 또한 가수 자이언티(Zion T)가 작사, 작곡, 코러스에 참여했다.

윤후는 2014-15년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윤민수의 아들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나무’의 모든 음원 수익은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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