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시언 인턴기자] 그룹 오마이걸, 아이브, 크래비티가 모인다.

지난 13일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에 2022년 펩시 캠페인의 커밍순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시원함과 상쾌함을 전달하는 펩시 캠페인에 걸맞은 파란색 배경이 깔려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콜라보는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트가 2018년부터 이어 온 협업 프로젝트의 하나이다. 2018년부터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과 진행하는 콜라보로 색다른 음원 프로젝트를 진행해 전 세계 K-POP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BLUE & BLACK’은 오마이걸의 효정과 아린, 아이브의 장원영과 이서, 크래비티의 세림과 정모가 참여했다.

한편 2022년 펩시 캠페인 노래 ‘BLUE & BLACK’은 오는 2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