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배우, 남편이 살해시도? 이태원동 자택 앞에서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40대 여배우, 남편이 살해시도? 이태원동 자택 앞에서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 이상백 기자
  • 승인 2022.06.14 2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서울 이태원에서 40대 여배우 A씨를 칼로 찔러 살해하려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남성은 A씨의 남편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이태원동 자택 앞에서 40대 여배우인 아내 B씨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목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최근 긴급임시조치에 따라 별거 중인 상태였다.

그러나 A씨는 범행 당일 오전 흉기를 구입한 후 집 앞에서 기다리다 아내 B씨가 나오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