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바닷가서 막찍어도 화보…48세 믿기지 않는 미모
최지우, 바닷가서 막찍어도 화보…48세 믿기지 않는 미모
  • 양경모 기자
  • 승인 2022.06.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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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최지우가 바닷가에서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지난 1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지우는 흰 티에 모자를 코디해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자유로워보이는 미소와 청량해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한국나이로 48세인 최지우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인과 결혼해 2020년 한국나이로 46세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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