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커플 셀카…팔뚝에 '0210' 타투, 무슨 의미?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커플 셀카…팔뚝에 '0210' 타투, 무슨 의미?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6.22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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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ike a lazy ocean hugs the shor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남자친구와 얼굴을 마주 대고 커플 셀카를 찍은 최준희는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또렷한 눈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날 최준희는 얇은 팔뚝과 손목에 선명하게 새긴 타투를 공개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쁜 분이 예쁜 척까지 하니까 더 예쁘네요", "오늘 날씨만큼 화창하네요", "예쁨 주의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6일, 소속사 와이블룸과의 전속계약 체결 3개월 만에 해지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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