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년 8개월 만에 팬미팅 ‘MY SYNK’ 개최
SM의 막내 그룹인 에스파(aespa)가 데뷔 1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팬 MY(팬덤명)과 만난다.
팬미팅 ‘MY SYNK’(마이싱크)는 다음 달 7월 30일 오후 서울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에스파와 팬들은 무대, 토크, 게임 등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국내 팬미팅 팬클럽 선예매는 예스24에서 다음 달 7월 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다음 달 6일 오후 8시부터 할 수 있다.
또한, 에스파는 오는 7월8일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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