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오시은 인턴기자] 오마이걸∙아이브∙크래비티가 참여한 '블루 앤 블랙'이 발매된다.
2022 펩시 캠페인은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약 4년 동안 다채로운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이다.
오마이걸의 효정과 아린, 아이브의 장원영과 이서, 크래비티의 세림과 정모가 참여해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Blue & Black'은 'ZERO : ATTITUDE'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계승하는 곡으로 태양보다 뜨거운 강렬함을 포현한 댄스 트랙이다. 대세 그룹들이 만나 선사하는 완벽한 보컬 호흡과 보기만해도 시원한 느낌의 퍼포먼스로 여름을 한껏 즐긴다.
싱그러운 여름을 녹여낸 'Blue & Black'은 올 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이며 새로운 '서머 송'을 노린다.
'더 망설이지마', '그 때가 바로 지금이야', 등 수많은 청춘들에게 자신이 꿈꾸던 현재가 다가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오마이걸 효정 & 아린, 아이브 장원영 & 이서, 크래비티 세림 & 정모가 참여한 'Blue & Black'는 오늘 28일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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