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딸 첫 월급 '빨간팬티' 선물에 감동 "이거 못 입는 거 맞죠???"
'안정환♥' 이혜원, 딸 첫 월급 '빨간팬티' 선물에 감동 "이거 못 입는 거 맞죠???"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2.07.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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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겸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리원의 첫 월급 선물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원 양의 첫 월급 선물!! 이거 못 입는 거 맞죠??? 첫 월급 탔다고 부모님 내복 선물하는 거라는데 여름이라고 이걸로 샀다는데 그냥 귀엽. 난 그렇다치고 아빤 ㅋㅋ 사진 못 올림 이건 ㅋㅋ 그런데 선물사고 나니 월급이 안 남았다고. 이런 날이 오네요. 세상에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고마워 사랑한다 내 아가. 넌 나의 희망이야 알지?? 리원이 앞으로의 길... 축복할게. 이 아이 귀엽죠. 자랑 한번 할게요. 오늘만 ㅎㅎ 이해해주셔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원, 안정환 부부의 큰딸 리원 양의 선물이 담겨있다. 리원 양은 첫 월급으로 명품 속옷 선물을 한 모습이다.

리원 양은 편지에 "처음 사회에서 일해서 번 첫 월급으로 빨간 팬티를 사봤어요. 이 팬티를 입고 늘 행복하고 행운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라고 썼다.

리원 양의 귀여운 선물에 누리꾼들 또한 "기특해라", "와 효녀네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뒀다. 딸 리원 양은 최근 미국 명문대학교에 합격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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