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겸 방송인 김빈우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5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국한달살기 1일차, 도착해서 밥 먹고 바로 수영장 고고, 저녁 산책만으로 좋았지 뭐, 시차 때문에 새벽 1시 반에 깬 것 빼고,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및 사진 속에서 김빈우와 두 자녀는 미국 LA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중이다.
김빈우의 미국 한달살이가 앞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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