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포루투갈의 리스본 해변과 고풍스러운 건물 앞에서 여신 포스 뽐내
이지아, 포루투갈의 리스본 해변과 고풍스러운 건물 앞에서 여신 포스 뽐내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7.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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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이지아가 리스본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지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isb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포루투갈의 리스본 해변과 고풍스러운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자태와 여신 미모를 드러낸 이지아는 리스본에서도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인기리 방영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같은 해 JTBC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도 출연했다. '바라던 바다'는 저마다의 이유로 바다를 찾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음악과 요리를 선물하고, 씨클린(Sea-Clean), 제로웨이스트(Zero-Waste)로 지속 가능성을 더하는 힐링 예능으로 이지아는 해당 방송을 통해 출중한 요리 솜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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