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사생활 논란' 이후 연극 '터칭 더 보이드' 복귀...사진 속 V자 그리고 밝은 미소
김선호, '사생활 논란' 이후 연극 '터칭 더 보이드' 복귀...사진 속 V자 그리고 밝은 미소
  • 안장민 기자
  • 승인 2022.07.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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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배우 김선호가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터칭 더 보이드’ 제작사 연극열전 측은 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어줘, 우리들. 나중에 추억이 될 거야 #김선호 조, #손지윤 새라, #정환 사이먼, #정지우 리처드의 첫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 공연을 마친 후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있는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김선호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극 ‘터칭 더 보이드’는 1985년 아무도 등반하지 않은 안데스산맥 시울라 그란데의 서쪽 빙벽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한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의 생존 실화를 한 작품이다. 김선호는 조난사고로 설산에 고립된 조 역을 맡았다.

한편 팬들은 공연에 앞서 기부 활동으로 그의 복귀를 응원했다. 팬카페 ‘선호생각’ 회원들은 1일 한국연극인복지재단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미국 팬클럽 ‘김선호USA’도 그의 무대 복귀 이틀 전인 7일 재단에 250만 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김선호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감염증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연극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장에도 팬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가 전달됐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감염병 확산 방지와 안전 등을 위해 선물을 제외한 손편지만을 김선호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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