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과감한 등 노출이 있는 얼룩말 무늬 원피스를 입고 패션을 선보였다.
화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ill remember this great day, See you Lond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호피무늬 바디수트를 입고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사는 쇄골과 등이 훅 파인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화사는 지난해 11월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를 발표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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