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혜리, 배우 강민아와 함께 과감한 민소매 입고 페스티벌 즐겨
‘류준열♥’혜리, 배우 강민아와 함께 과감한 민소매 입고 페스티벌 즐겨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7.14 2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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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강민아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혜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컸네 우리 민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배우 강민아와 함께 과감한 민소매 탑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섹시한 성숙미를 풍기며 강민아를 감싸며 브이자 손모양을 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이 조합 너무 오랜만에 본다", "누나들 너무 귀여워요",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MBC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일당백집사'는 일(한 건)당 백 원으로 시작하는 심부름을 대신해주는 남자 김집사와 죽은 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가 생활 심부름업체 '일당백'을 운영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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