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아이돌 컴백 전쟁
8월 아이돌 컴백 전쟁
  • 김가은 인턴기자
  • 승인 2022.07.18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김가은인턴기자] 

8월에는 아이돌 컴백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이브 부터 시작해 소녀시대, 블랙핑크, 트와이스, 최예나 까지 

4세대 대표 아이돌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8월에 컴백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트와이스는 8월 26일로 컴백확정을 지었다. 지난 12일 트와이스는 전원 재계약을 발표하고 그다음날 11번째 미니앨범 티저와 컴백일을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정규앨범 scientist이후 약 9개월만에 컴백을 하게 된다. 

 

소녀시대 아직 확실히 언제 컴백을 하는지 정확한 날짜는 없지만 8월안에 컴백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8월 컴백 대전 합류를 알린건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처음이었다.  

5년만에 완전체로 컴백을 한다. 

 

블랙핑크는 6월 부터 계속 컴백을 한다 예정이 있었지만 8월로 미뤄진바가 있었다. 

이번 8월 컴백은 공식화가 됬으며, 완전체 컴백은 2020년 10월 ' THE ALBUM' 이후 

1년 10개월만의 컴백이다.

 

 

최예나는 8월3일 컴백으로 솔로 대세에 대표적인 인물이 되었다.

그룹 아이즈원에서 솔로 가수로 2막을 열었는데 smilely 이후 7개월만에 컴백이다. 

두번째 미니앨범은 'Smart Phone'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