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안선영이 40대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1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사진과 함께 "바람 부는 제주. 흐린 날의 제주. 이래도 제주. 저래도 제주"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안선영은 새빨간 비키니를 입고 군살 제로 몸매를 보여준다. 안선영은 선명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 안선영은 늘씬한 다리 라인을 보여주며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안선영의 몸매 자신감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SKY, 채널A 공동 제작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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