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청순한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 자랑 "어진작가님께 박수를"
최진실 딸 최준희, 청순한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 자랑 "어진작가님께 박수를"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7.26 2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청순한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파워 웜톤으로 찍어주신 어진작가님께 박수를"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준희는 화이트 컬러의 옷을 입고 맑고 깨끗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최준희는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한다. 최준희는 감량 후 더 예뻐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