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무더위 속 가을 여신 포스 변신...한혜연 "진짜 예쁘다 우리 교"
송혜교, 무더위 속 가을 여신 포스 변신...한혜연 "진짜 예쁘다 우리 교"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7.29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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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송혜교가 무더위 속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송혜교는 28일 자신의 SNS에 새로 촬영한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수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의상을 입고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으로 변신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타는 듯한 무더위 속 공개된 가을 화보에서도 송혜교는 콘셉트를 십분 소화하며 여전히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 시선을 붙들고 있다. 바지와 재킷, 베스트와 원피스 등 의상마다 착 맞는 분위기를 선보여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2세임에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와 더불어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해당 게시물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진짜 예쁘다 우리 교"라는, 애정 넘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 신작인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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