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0대 맞아?" 백옥같은 피부와 함께 인형같은 미모 자랑
김혜수, "50대 맞아?" 백옥같은 피부와 함께 인형같은 미모 자랑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7.30 2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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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김혜수가 50대가 믿기지 않는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포즈를 취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혜수는 백옥 같은 피부와 사슴 눈망울이 돋보이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미소를 머금고 있는 김혜수는 카리스마 여배우의 매력과 다정다감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함께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드라마 ‘슈룹’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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