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소녀 아닌 섹시한 숙녀로 변신...레드 컬러 상의 '눈길'
소녀시대 써니, 소녀 아닌 섹시한 숙녀로 변신...레드 컬러 상의 '눈길'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7.30 2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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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섹시미를 뽐냈다. 

써니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녀시대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 8월5일 공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써니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홀터넥이 돋보이는 상의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상의로 섹시미를 더했다. 특히 노란색 가죽 치마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늘씬한 각선미도 자랑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월5일 오후 6시 정규 7집 '포에버 원'을 발표하고 데뷔 15주년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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