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자숙중인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논문 표절 논란 이후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1일 가수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통영 그리고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진영이 통영으로 여름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홍진영은 모자를 쓰고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S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여전한 미모 역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여 자숙에 들어갔다. 홍진영은 지난 4월 6일 신곡을 발표하며 연예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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