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연하♥' 새신부 장나라, 반려견들과 즐거운 한때...초동안 비주얼 뽐내 "40대 맞아?"
'6세연하♥' 새신부 장나라, 반려견들과 즐거운 한때...초동안 비주얼 뽐내 "40대 맞아?"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2.08.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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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장나라의 친오빠이자 탤런트 장성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나라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장성원의 반려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장나라는 박시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양갈래로 머리를 땋아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뱀파이어 미모를 드러냈다.

이날 장성원은 동생 장나라를 '저 인간'으로 표현, '현실 남매' 면모를 엿보게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성원은 "꿍이와 함께 물놀이를 간 천사들과 저 인간... 호두, 마루, 가을이 꿍이 다들 신나게 놀았다 한다 #개캉스 #일상 #물놀이 #귀여운 강아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6월26일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VIP를 촬영하며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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