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첫째 아들의 근황을 재치 있게 전했다.
황정음은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며 와인잔을 들고 있다.
황정음 옆에서 황정음 첫째 아들이 손으로 컵을 내밀고 있는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또 황정음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중이라며 63kg에서 59kg까지 뺀 근황을 전하기도 했고 목표체중은 52kg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