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정우성, 잠실에 떴다...LG 트윈스 유니폼 입고 나란히 시구 시타 나서
이정재 정우성, 잠실에 떴다...LG 트윈스 유니폼 입고 나란히 시구 시타 나서
  • 한정연 기자
  • 승인 2022.08.05 2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영화계 절친으로 알려진 이정재와 정우성이 야구장에 떴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나타났다. LG 트윈스 유니폼을 맞춰 입고 나온 두 사람에게 관중들은 열광적으로 환호했다.

‘청담부부’ 이정재와 정우성이 나란히 시구, 시타 행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시구와 시타라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해 팬으로서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운드에는 이정재가, 타석에는 정우성이 들어섰다. 이정재는 투수 발판을 딛고 힘차게 공을 뿌렸다. 정우성은 이정재의 공이 몸쪽으로 오자 발끈하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재 역시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이들은 유니폼에 이름 대신 ‘헌트’를 새겨 눈길을 끌었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헌트’는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훌륭한 첩보 액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이정재와 공동 주연인 정우성은 시구 시타로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당시 7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13일과 14일에 이어 광복절인 15일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 극장을 방문해 3일 연속 무대인사를 다닌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