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모델 곽지영이 2세 임신 당시 찍은 파격적인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곽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뿌리와 함께 한, 만삭 화보 더 있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다양한 사진들에서 파격적인 패션 속에 만삭의 D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또한 프로페셔널 모델 답게 카리스마 역시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곽지영은 지난 2018년 5월 모델 김원중과 결혼했다.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달 17일 2세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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