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서울대 체육교육과 출신답게 발레 동작도 수준급...유연한 몸 눈길
오정연, 서울대 체육교육과 출신답게 발레 동작도 수준급...유연한 몸 눈길
  • 안장민 기자
  • 승인 2022.08.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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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서울대 후배의 도움을 받아 발레에 도전했다.

7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싱그러운 댄스 스튜디오가 있다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오정연은 서울의 한 댄스 스튜디오에서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다. 오정연은 “사랑스러운 과후배의 모던 발레 수업 수강. 약 1시간 동안 스트레칭부터 bar, 센터, 직접 안무한 작품까지 알차게 구성! 진짜 최고얌”이라고 말했다.

오정연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발레 동작을 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 출신답게 유연한 몸과 운동 실력을 보였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등근육 등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오정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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