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해외여행 중 각선미 자랑...169cm·44kg 외국 남성들도 눈길
리지, 해외여행 중 각선미 자랑...169cm·44kg 외국 남성들도 눈길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8.10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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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해외여행에서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10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리지는 외국을 여행 중이다. 최근 외국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리지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등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다.

특히 리지는 169cm, 44kg의 늘씬한 뒤태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리지가 연예인인지 모르는 외국인들도 리지에게 시선을 빼앗겼다. 리지는 계단에 앉아 매끈한 다리를 자랑했고, 외국 남성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술을 마신 채로 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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