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배우 이연희가 맑게 갠 하늘을 공유했다.
이연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의 서울은 맑은 하늘로 돌아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말아진 서울의 하늘이 담겼다. 지난밤 폭우가 지나간 후 화창해진 날씨가 시선을 끈다. 파란 하늘 위에 솜사탕같은 뭉게 구름이 떠다니고 있다.
이연희는 "충청도로 내려간 비가 부디 약해지길"이라고 덧붙이며 더 이상 집중호우가 없기를 바랐다.
한편 이연희는 올 상반기 카카오TV 드라마 '결혼백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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