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큰 딸이 벌써 20살? 나이 잊은 동안 미모 눈길
이요원, 큰 딸이 벌써 20살? 나이 잊은 동안 미모 눈길
  • 한정연 기자
  • 승인 2022.08.13 2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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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배우 이요원이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오후 배우 이요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 흰색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이요원은 작은 얼굴과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요원의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큰 딸이 20살로 알려진 이요원은 딸과 동갑내기인 20살 대학생이라고 해도 고개가 끄덕여질 만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최근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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