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이광수, 유리의 조합을 볼 수 있는 새 예능 ‘더 존: 버터야 산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OTT플랫폼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예능이다. 매주 에피소드별로 변화되는 미지의 세계와 살아남기 위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출연진의 특별한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국민MC 유재석을 필두로 배우 이광수 그리고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권유리의 모습이 보인다. ‘광란의 버티기가 시작된다! 리얼 존버라이어티’라는 문구가 돋보이는 동시에 일촉즉발의 상황에 처한 이들의 표정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낸다.
‘런닝맨’ 유재석X이광수의 레전드 케미를 새롭게 볼 수 있다는 것과 그동안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하드캐리를 했던 유리의 모습까지 예능 베테랑 세 사랑이 모여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SBS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버라이어티 예능과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등 새로운 포맷의 예능으로 호평을 받은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가 고조된다.
기존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긴장감과 재미 그리고 스펙타클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오는 9월 8일 디즈니+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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