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어디 아프나? "아파서 하루 종일 자느라 핸드폰 못 보고 있다"
최진실 딸 최준희, 어디 아프나? "아파서 하루 종일 자느라 핸드폰 못 보고 있다"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8.19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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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병원에 입원해서 링거를 꽂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아파서 하루 종일 자느라 핸드폰 못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막내딸이며, 정식으로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로 데뷔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최근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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