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하루종일 항생제 맞느라 어지러워요" 무슨 일?
최진실 딸 최준희, "하루종일 항생제 맞느라 어지러워요" 무슨 일?
  • 양경모 기자
  • 승인 2022.08.20 2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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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걱정해준 팬들에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루프스 때문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마셔요ㅎㅎ!!! 더 괜찮아지면 밀린 연락들 하나하나 답 하는 거로.. 지금은 하루종일 항생제 맞느라 너무 어지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병원에 누워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앞서 왼쪽 팔목에 링거바늘을 꽂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2003년생으로 만 19세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을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작가로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연애 1주년을 맞아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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