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배우 최지우가 아닌 엄마 최지우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잡초도 뽑고, 업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최지우 모녀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딸과 함께 공원을 찾은 최지우는 이내 딸을 업은 채로 잡초를 뽑는 것으로 엄마의 면면을 보였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 2년 후인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최지우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MBN ‘원하는 대로’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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