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배우 장가현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장가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끝, 하필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휴가 중에 찍은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가현은 수영복을 입은 채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흰색 모노키니를 입은 장가현은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가현은 1977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46세다. 아이 엄마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 눈길을 끈다.
장가현은 지난 2000년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결혼했으며 2020년 이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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