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서현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가을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 주얼리 브랜드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블랙 드레스에 여러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신곡 '포에버 원'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서현은 지난 4일 종영한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