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 ‘정직한 후보 2’부터 ‘범죄도시4’까지 연이은 겹경사
배우 김무열, ‘정직한 후보 2’부터 ‘범죄도시4’까지 연이은 겹경사
  • 김상훈 인턴기자
  • 승인 2022.08.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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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직한 후보 2' 공식 포스터
영화 '정직한 후보 2' 공식 포스터

 배우 김무열은 지난 23일 영화 ‘정직한 후보 2’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며칠 후인 26일 ‘범죄도시4’의 메인 빌런 역할을 제의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밝히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배우 김무열은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연기를 시작하여 현재는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배우이다. 특히 김무열은 최근 영화 ‘정직한 후보’라는 작품을 통해 기존의 무게감 있고 거친 연기에서 벗어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보여주며 관객들과 관계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들었다. 실제로 영화 ‘정직한 후보’는 약 150만 명의 관객 수를 동원했으며 해당 영화의 주연인 배우 라미란은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이례적으로 코미디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그 결과 후속편 제작이 빠르게 확정되었고 배우 김무열은 전작과 같이 주상숙(라미란)의 보좌관인 박희철 역을 맡았다. 특히 티저 예고편을 통해 전작에서 주상숙(라미란)만 걸렸던 진실만 말하는 저주를 박희철(김무열) 역시 걸린 것으로 보아 배우 라미란과 더 깊은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영화 ‘정직한 후보 2’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떨어져 백수가 된 주상숙(라미란)이 우연히 바다에 빠진 한 청년을 구하면서 다시 정치계로 복귀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이후 배우 김무열은 영화 ‘범죄도시4’의 메인 빌런 역할로 캐스팅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현재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범죄 영화 시리즈로 1편과 2편 모두 큰 성공을 거둔 시리즈이다. 특히 2편의 경우 팬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를 달성하며 앞으로 이어질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배우 김무열은 배우 이동휘와 함께 ‘범죄도시4’의 메인 빌런으로 캐스팅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배우 김무열은 영화 악인전을 통해 배우 마동석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으며 해당 작품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바 캐스팅 소식을 들은 관객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영화 ‘정직한 후보 2’는 9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범죄도시4’의 경우 오는 11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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