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한복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인증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송가인은 지난 8월 27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상점 코엑스!!!! 제 한복 장신구 전시도 구경 오세요! 내일은 마지막 날! 또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그녀는 지난 8월 25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2022년 한복상점'에 방문한 모습이다. 그녀는 일상복 차림으로 '한복상점' 포토존에서 흥겨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복 홍보대사인 송가인은 지난 8월 25일 개막식부터 매일 같이 '한복상점'을 방문하며 한복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